2002년 처음 방문했었던 케디와 테오 두번째 방문에는 두 아들 과 함께왔다 알렉스와 써니 2002년 , 그때는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했던 케디 지금은 더듬 더듬 한국말을 한다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려고 하고 자기를 낳아준 한국을 사랑하는 케디 . 아이들에게 엄아의 고향인 한국을 보여주려고 온 케디에게 감사한다 렉스의 친구들이 만들어준 환영파티 .. 즐겁게 아이들과 뛰어노는 알렉스와 써니 .. 자연스럽게 숨박꼭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대견 스럽다 .
|